'조크'에 해당되는 글 2건

  1. 2008/07/08 외국인과의 대화 (6)
  2. 2008/01/26 알아도 딱히 쓸데 없는 지식들의 백과사전 (1) (6)

외국인과의 대화


"저기 외국인 있잖아?"

"응?"

"한국어 할 줄 아는 것 같더라."

"응. 그전에 이야기 해봤어."

"잘 해?"

"잘 못한다던데? 본인 말로는 '쥐꼬리만큼 합니다'라고 하더라."

"........."




Ps. 미묘한 개그가 숨겨진 대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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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도 딱히 쓸데 없는 지식들의 백과사전 (1)


1. 빗방울은 7mph의 속도로 떨어진다.

- 5 ~6 mph 정도가 소위 조깅하는 속도이므로 비사이로 막간다든지 하는 발언은 상당히 신빙성이

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. 물론 저는 우산을 씁니다.


2. 음향심리학적으로 오른손잡이는 오른쪽에서 왼손잡이는 왼쪽에서 고음이 날 때 자연스럽다고 여긴다.

- 제 망할놈의 이어폰은 음향심리학적으로 설계된 것이었습니다. 물론 A/S 회사도 이 견해에 찬성하여

교환해주지 않았습니다.


3. 도마뱀은 팔굽혀펴기를 통해서 의사를 전달한다.

- 제가 학교다닐때는 선생님들이 팔굽혀펴기를 시킴으로써 분노를 전달시켰습니다.


4. 캥거루는 뒤로 걷지 못한다.

- 어떻게 뒤로 걷게 시켰는지가 더 궁금합니다.


5. 소(그리고 반추동물들)는 윗니(정확히 말하자면 윗 앞니)가 없다.

- 하지만 이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동물들을 보면 손바닥을 내미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옮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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